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호걸/영화제작 미션 (문단 편집) === 하늘 위로 === 못팀이 찍은 영화. 시나리오는 [[홍수아]]. 감독은 이진. 장르는 [[청춘]], [[스포츠]], [[드라마]]. [[스키점프]]를 소재로, [[국가대표(영화)|국가대표]]가 모티브가 되었다. 초장부터 노홍철의 ~~발연기~~[* 제작진 공인 '''대배우''']와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웃음보 등으로 촬영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피웠다. 홍수아의 눈물연기와, 나름 드라마 경험이 풍부한 지연의 활약이 돋보였다. 촬영 이틀째에 찍을 마지막 씬에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전날 밤 기상 악화로 인해 슬로프 상태가 좋지 못해서 마지막 수아의 스키점프 장면은 영화적 편집으로 때워야 했다. || ~~리조트 에스컬레이터~~공항에[* 헌데 [[평창군]]에서 올림픽이 있었는데 대체 왜 공항이 나온거지?! 설마 국내선?] ~~스태프~~기자들이 모여있고 스키점프 금메달리스트 홍수아와 코치 노홍철이 내려온다. 스키점프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홍수아가 '''"날고 싶었습니다."''' 라고 대답하며 과거 회상씬이 나온다.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소녀 수아. 불량소녀 삼총사 서인영, [[가희(가수)|가희]], [[지연(1993)|지연]]의 괴롭힘을 받는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스키점프를 배우기 위해 스키점프 코치였던 노홍철을 찾아가 스키점프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. 이윽고 홍수아와 불량소녀 삼총사가 모여 스키점프 팀이 완성된다.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슬퍼하던 서인영을 감싸주는 등 점점 팀원과의 유대감이 깊어져가고. 동계올림픽에 선 홍수아는 꿈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. || [[쿨 러닝]], 국가대표 등. 스포츠영화의 흥행원이 되었던, 평범한 아이가 여러가지 역경을 해쳐나가 국가대표 선수가 돼서 세계무대에 선다는, 전형적이지만 감동을 이끌어내기 좋은 시나리오를 괜찮은 연출로 표현해내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다. 조건이 충족돼서 국가대표팀의 스키점프 씬 촬영 지원을 받았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 아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